하루 종일 몸이 안좋아 이불 뒤집어 쓰고 죽은 듯이 자다 저녁 여섯시 쯤 일어나 거실로 나왔더니
애들 둘 다 이러고 소파에서 멀뚱멀뚱....
밥그릇은 텅 비어있고 어제 깜빡잊고 애들 똥깐 청소를 안했더니
똥덩어리 오줌 덩어리들로 똥깐은 터져나갈 듯 하고.... 그래 니들 불만이 하늘을 찌르고도 남겠구나... -_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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